여성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한반도 닥종이인형 전시회 홍천서 열려

유승현 2025. 5. 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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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통일이야기. 오인철 협의회장 작

여성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한반도 제5회 닥종이인형 전시회가 홍천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천군협의회(회장 오인철) 여성분과위원회는 19일부터 25일까지 홍천문화원 전시실에서 닥종이 인형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화통일염원과 한국의 전통놀이를 주제로 오인철 협의회장을 비롯 전·현직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등 지역주민 15명이 참여했다. 북한이탈주민 임 모 씨의 ‘평화통일 새싹’을 포함해 총 2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를 위해 민주평통 홍천군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최은수)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매주 1회 닥종이 인형 만들기 모임을 갖고, 작품을 준비하며 평화통일 의미를 되새겨왔다.

오인철 협의회장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소중한 메시지가 인형 곳곳에 스며들어 있어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이러한 정성과 마음이 모여 평화통일이 하루 빨리 이뤄지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펼치겠다”고 했다.

최은수 여성분과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닥종이 인형 만들기’를 진행해 한민족으로서 유대감이 강화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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