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주] 식중독 의심 역학조사 확대…대학 ‘원격수업’ 외

KBS 지역국 2025. 5. 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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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지난 주말 원주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학생 8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것과 관련해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원주시보건소는 오늘(19일) 유증상 학생과 조리원 30여 명에 대한 검체를 추가로 채취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또, 식당 냉장고 등 조리 시설 환경과 음용수 등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증상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19)부터 사흘 동안 모든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횡성, 식품·첨가물 업체 위생관리 등급평가

횡성군은 다음 달(6월) 30일까지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위생 관리 등급을 평가합니다.

평가 대상은 횡성의 업체 9곳입니다.

이곳에는 위생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업체 현황과 규모 등 기본조사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합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업체들을 자율관리업소, 일반관리업소, 중점관리업소로 구분해 관리합니다.

영월, 고령 저소득층 요실금 의료비 지원

영월군이 고령 저소득층의 요실금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요실금 진단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가운데 60살 이상 주민입니다.

지원 규모는 신청자 한 명당 1년에 최대 100만 원입니다.

신청은 진단서와 의료비 영수증 등을 준비해 영월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평창, 대학생 아르바이트 105명 선발

평창군이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이달(5월) 말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105명입니다.

모집 대상은 평창에 주민등록을 가지고 있고, 전문대 이상의 대학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학생입니다.

선발된 학생은 다음 달(6월)부터 순차적으로 4주씩 근무하게 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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