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사망사고’ 기아 오토랜드 광주 3공장 작업중지 외

KBS 지역국 2025. 5. 1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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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노동자 사망 사고가 난 기아 오토랜드 3공장에 대해 오늘(19일) 오전 7시를 기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공장이 멈추면서 근무자 천여 명도 자택대기 조치 됐습니다.

지난 16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 3공장에서 40대 직원 A씨가 차량을 운반하는 기계에 끼여 숨졌고, 경찰과 노동당국은 업무상 과실치사와 중대재해 처벌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옥숙 여사 5·18묘지 참배 “오월 영령께 죄송”

고 노태우 씨의 부인인 김옥숙 여사가 오늘(19)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게 사죄했습니다.

김 여사는 아들 노재헌 씨 등과 함께 5·18 묘지를 참배하고, 노씨의 대필을 통해 "광주 5·18 영령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 영원히 대한민국의 앞날을 굽어살펴 주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방명록 글을 남겼습니다.

김 여사는 5·18 구묘역도 참배했습니다.

광주·전남 4개 국립대 ‘공유대학’ 구축

전남대와 목포대, 순천대와 광주교대 등 광주·전남 4개 국립대학이 '공유대학 모델'을 구축해 '글로컬 대학 30'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4개 국립대학 총장들은 오늘(19일) 전남대에 모여 4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대학은 AI기반 '1도 1국립대 공유대학 모델'을 만들고, 글로컬대학 30 등 국가 정책 사업에 공동 대응해 가기로 했습니다.

광주교육청, 7월부터 광산교육지원센터 운영

교육지원청 신설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광주 광산구에 교육지원센터가 문을 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월부터 하남 3지구 하남초등학교 맞은편 건물을 임대해 3개 팀, 직원 14명으로 광산교육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교육지원센터는 국제화교육특구 업무와 다문화 관련 업무, 유치원과 학원, 평생 교육 등의 민원 업무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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