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계 ‘경제주권 어젠다’ 제안… 대선 앞두고 공약 반영·실현 기대

유진주 2025. 5. 19. 19: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실련은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각각 ‘2025 인천경제주권 어젠다’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 인천경제주권 어젠다는 대선을 앞두고 인천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담은 정책 제안서다. ▲기업 활력 회복과 성장기반 구축 ▲미래 성장 동력 육성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등 3대 주제와 10개 대표 과제, 51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인천지역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제조업 경쟁력 약화, 늘어나는 기업규제와 인력난 심화, 수도권 규제로 인한 정책 지원 소외 등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며 “대통령 후보들이 우리의 제안을 공약에 반영해 안정적인 정책 실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식 인천경실련 공동대표도 “지방분권, 지방자치 권한 강화 등이 이번 대선을 비롯해 향후 있을 지방선거와 총선 공약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진주 기자 yoopearl@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