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160곳 맹폭..."전 지역 장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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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에서 대규모 지상 작전에 돌입한 이스라엘군이 현지 시각 19일, 테러 조직과 미사일 발사대 등 160여 개의 목표물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성명을 내고 "우리는 치열한 전투 속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전역을 장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매체들은 밀가루와 영유아용 식량 등을 실은 트럭 9대가 가자지구로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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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에서 대규모 지상 작전에 돌입한 이스라엘군이 현지 시각 19일, 테러 조직과 미사일 발사대 등 160여 개의 목표물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AFP통신은 자정부터 이어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한 5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랍권 알자지라 방송은 가자 남부, 칸 유니스의 나세르병원과 북부 베이트라히아 지역 등이 공습의 표적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칸 유니스에 대피령을 발령하고 "이곳은 위험한 교전 지역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가자지구 언론은 주민들이 대거 피란길에 오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도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성명을 내고 "우리는 치열한 전투 속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전역을 장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 가자지구에 인도주의적 구호품 반입을 허용한 것과 관련해선 "하마스를 격퇴하고 인질이 석방되려면 가자지구가 기근에 이르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매체들은 밀가루와 영유아용 식량 등을 실은 트럭 9대가 가자지구로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 정부의 구호품 반입 허용 조치는 24일쯤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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