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장성철 "尹 탈당? 만루홈런 아닌 파울볼.. 점수 내려다 역풍 맞는다"
- 지귀연 업소 출입, 도덕적 논란.. 민주당도 구체적 증거 내놔야
- 대선 앞두고 굳이 하와이로 홍준표 설득? 국민의힘 한심
- 아직 이준석 돌풍 없으나 토론 계속하면 15% 이상 득표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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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선 정치전문기자>
- 민주당, 지귀연 의혹 철저히 취재. 지귀연은 추가 해명해야
- 중앙지법의 지귀연 감싸기 납득 안 돼.. 내란 재판 하는 게 맞나
- 콩가루 국민의힘, 김문수만 진심이고 주변은 자기 정치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진행자 > [거침없이 하이킥] 오늘도 장장콤비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어서 오십시오.
◎ 장성철 >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어서 오십시오.
◎ 장윤선 >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오늘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여러 가지 논란과 얘깃거리가 됐던 거는 지귀연 판사 관련 문제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두 분.
◎ 장윤선 > 황당하죠. 일단 법대 위에서 본인 문제와 관련해서 장광설을 늘어놓았는데 본인이 삼겹살에 소맥을 마시고 그마저도 사주는 사람이 없고 마치 민주당이라는 정당에서 본인에 대한 뒷조사를 해서 재판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뒤지고 다녔다 이런 식의 평가를 했어요. 그런데 일단 굉장히 중요한 내란 사건의 재판을 맡은 재판장으로서 하려면 다른 자리를 통해서 본인의 입장을 밝혀야지 내란 재판하면서 그 법대 위에서 본인 사건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이 하나 있고요. 이분이 이 재판을 계속해도 좋은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일파만파 의혹은 커지고 있는 건데 오늘 제가 몇 가지 새롭게 확인했는데 민주당이 꽤 꼼꼼하게
◎ 진행자 > 체크했군요.
◎ 장윤선 > 지난번에 여러 가지 아픔들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철저하게 취재한 것 같고요. 오늘 두 장의 사진이 공개가 됐는데 기존에 있었던 사람이 없는 사진 말고 이번에는 지귀연 판사와 두 명의 남성이 있는 사진 한 장과 그 다음에 넓은 홀 같은 데서 여성들과 남성들이 같이 앉아 있는
◎ 진행자 > 물론 그 사진은 지귀연 판사는 안 보이고요.
◎ 장윤선 > 거기는 안 보입니다. 언제 시점에 촬영된 것인지를 물었는데 일단 지귀연 판사가 있는 사진은 지난해 촬영된 걸로 보이고요. 그리고 여성들과 남성들이 함께한 굉장히 꽤 넓은 홀에서 찍은 것은 최근에 촬영된 것인데 이 사진에 나온 분들이 여성들이 손님이냐 종사자냐 그걸 물어봤더니 민주당에서 손님이 아니고 그분들이 종사자라는 것을 확인하고 거기가 룸살롱이란 것을 팩트체킹을 끝낸 후에 그리고 지귀연 판사를 향해서 국회 법사위에서 김용민 의원이 얘기를 하고 그리고 이어지는 순차적인 게 있었던 거고요.
◎ 진행자 >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정리하면 민주당이 내놓은 자료요. 민주당 측은 여성 접객원이 있는 룸살롱이라는 업종에 그곳에 지귀연 판사가 간 것까지 분명히 확인이 됐군요.
◎ 장윤선 > 그렇죠. 그곳이 룸과 홀로 구분이 되는 곳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 룸살롱이라는 업소가 여성 접객원을 고용하는 형태가 있고 두 번째는 호출하는 형태로 운영이 되는데 이 업소의 경우에는 전자의 경우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 계신 분들이 실제로 접객원이라는 것을 확인을 하고 본인들이 공개를 한 거다 라는 겁니다.
◎ 진행자 > 고용하는 형태다.
◎ 장윤선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어떻습니까?
◎ 장윤선 > 비교적 굉장히 고가의 룸살롱인 것이고 그런 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설명을 자세하게 하기가 어렵네요.
◎ 진행자 > 지 판사의 오늘 해명에 따르면요. 워딩을 뜯어봐야 할 데가 있어서 그런데 접대를 안 받았다는 겁니까? 안 갔다는 겁니까? 아니면 그 부분도 약간 모호하고요. 어떻게 보세요?
◎ 장성철 > 그 부분만 보면 가긴 갔는데 접대는 안 받았다 이렇게 해석이 가능한 거 같아요.
◎ 진행자 > 그 얘기로도 해석이 가능한 문장이죠.
◎ 장성철 > 법률적인 문제 도덕적인 문제 두 가지로 나눠봐야 될 것 같은데 내가 내 돈 내고 갔다, 나 접대 받은 적 없다, 그렇더라도 판사가 그런 술집에 출입하는 것이 맞는 것이냐 도덕적인 비난의 관점에서 봐야 될 것 같고 또 하나는 진짜 직무 관련성 있는 인사로부터 접대를 받은 것이냐 그런 부분까지는 아직은 민주당이 제시한 사진으로서는 증명이 되지 않은 것 같아요. 민주당에서 조금 더 구체적인 증거 자료를 내놔야 될 것 같고 문제는 법원에서 조사하거나 감찰을 하거나 그래서 밝혀라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조금 무책임해 보인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법원이나 대법원 같은 경우에는 정말 엄정하게 감찰해서 무슨 문제가 있는지 밝혀야 되겠죠.
◎ 장윤선 > 일단 오늘 대법이 지난 16일 날 윤리감사관실에서 현장 조사까지 끝냈다는 착수를 했다는 것이고 관련된 보도가 오늘 이제 나오고 있는데요. 직접 그 유흥주점을 찾아가서 현장 조사를 했기 때문에 관련된 사실은 일정 정도 나올 걸로 보이고 지금은 영업도 안 하고 간판도 내린 상태다라고 보도는 나오는데 민주당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영업을 하고 있었다.
◎ 진행자 > 대법이 확인할 때까지.
◎ 장윤선 > 그때 기자들도 가서 실제로 취재를 한 사실이 있다라고 확인해주고 있기 때문에 관련된 것은 일정 정도 확인이 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다른 거 다 떠나서 현직 판사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민주당에 따르면 직무 관련자로 의심되는 분들과 함께 그런 업소에 갔다라는 것만으로도 이것은 김영란법 위반에 해당되는 겁니다.
◎ 진행자 > 그래서 오늘 민주당이 자료를 내놨습니다. 장 소장님도 잠깐 말씀하셨지만 민주당에서 추가 자료를 내놓을 수 있으면 내놔야겠지만요. 본인이 추가해명이 분명히 있어야 될 거 같은데요. 예를 들면 갔는지, 갔다면 누구랑 갔는지 실명은 아니라도 어떤 직종에 일하는 사람들하고 갔는지, 거기 돈은 누가 냈는지, 본인 해명도 분명히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저 정도로 법정에서 해명을 했으면 추가 해명이 반드시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보면.
◎ 장성철 > 그렇죠.
◎ 장윤선 > 최소한 카드명세서를
◎ 진행자 > 그렇습니다. 본인이 냈다고 주장을 한다면.
◎ 장윤선 > 누가 냈든지 간에 현직 판사가 그런 업소를 드나드는 것 자체가 그게 말이 됩니까?
◎ 진행자 > 말이 안 되죠. 근데 법적 도의적 부분은 또 다르니까. 만약 도의적으로 문제가 있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하려면 돈은 자기가 냈다는 걸 증명하든지 여러 가지 해명에 너무 많은 단계가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장윤선 > 당장 26일 날 전국법관회의가 있는데요. 이 회의에서 첫 번째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실질적인 선거개입 대선개입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토로를 하겠지만 지귀연 판사 문제도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이슈가 됐습니다. 저는 제일 이해가 안 되는 게 중앙법원인데요. 조직 안에서 이런 문제가 회사에서 생기면 일단 제일 먼저 하는 게 업무 배제입니다. 일단 직무 배제를 해놓고 그리고 사내에서 일단은 조사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감사나 감찰을 통해서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이 사람이 억울한 게 있으면 억울한 대로 해소해주고 잘못한 게 있으면 그에 따라서 처벌로 들어가는 거고 고소 고발하든지 해서 법률적으로 끝내는 게 통상의 범주인데 중앙법원에서는 추상적이네 뭐네 이렇게 하고 퉁쳐버리니까 대법에서 나서서 윤리감사관실에서 조사를 한 것이고 실제로 유흥업소까지 가본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중앙지법이 왜 이런 식으로 지귀연 판사를 감싸기 하는 것인지 저는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고, 이게 보통 재판입니까? 일반 재판도 마찬가지지만 내란 사건을 맡고 있는 사실상 독립재판부를 운영하는 이 지귀연 판사가 이 재판을 계속하게 하는 게 맞습니까?
◎ 진행자 > 그렇습니다. 중앙지법의 어떤 행위도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왜 그랬을까? 혹시 추가 말씀.
◎ 장성철 > 장윤선 기자님이 워낙 정확하게 말씀을 잘 해주셔가지고 한 치도 덧붙일 말이 없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완전히 다른 얘기입니다. 이건 약간 중요한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 홍준표 전 시장은 왜 넥타이 색깔을 자꾸 바꾸신 건가요?
◎ 장윤선 > 1시간 5시간 간격으로 계속 바꾸고, 지금 만나고 계시던데요.
◎ 진행자 > 누구요?
◎ 장윤선 > 김대식 의원 일행이 도착을 해서 하와이의 한 식당인 것 같던데요.
◎ 진행자 > 무슨 의미입니까? 해석 좀 해 주시죠.
◎ 장성철 > 즐기시는 것 같아요. 다양하게 그냥 해석해라. 나는 즐겁다. 나한테 진작 잘하지.
◎ 진행자 > 은퇴를 선언한 분이
◎ 장성철 > 그러신 것 같아요.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아무리 즐겨도 넥타이 색깔을 포토샵을 해가지고
◎ 장성철 > 넥타이 색깔도 그렇지만 양복 색깔이 파란색이잖아요. 많은 양복을 입으셨을 텐데 파란색 양복에 파란색 넥타이에 올리신 거 보고 묘하다 라는 생각입니다.
◎ 진행자 > 그 다음에 색깔을 바꿔요. 왜.
◎ 장윤선 > 이재명 후보 캠페인도 파란색 잠바에 빨간 라인 있잖아요.
비슷한 거 아니에요?
◎ 장성철 > 묘해요. 뭔가.
◎ 진행자 > 장 기자 잠깐 말씀하셨지만 정계를 은퇴한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
◎ 장성철 > DNA에 정치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뭔가 있어요.
◎ 장윤선 > 일단 망명한 거라고 그랬어요. 하와이로 잠시 망명한 것이고 대선이 끝나면 돌아오는 것이고 누가 되든 대통령이 되면 싹 청소해라.
◎ 진행자 > 그전엔 정계은퇴를 말을 했으니까. 그런 말씀을 하실 만한 행위는 은퇴 당하는 행위는 전혀 하신 적이 없는 것 같아요.
◎ 장윤선 > 일단 화가 나서 확 말씀을 하셨는데 돌아보니까 너무 재미있는 거죠. 이 상황이.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상종가를 누리고 있으니 이런 정치 해볼 만하다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 장성철 > 국민의힘의 행위가 상당히 꼭 저래야 되나라는 생각이 드는 게 대선이 한 시간이 급한 상황이잖아요. 근데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세네 분인가 네다섯 분인가 저렇게 하와이까지 가가지고 그게 맞나,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한심해요.
◎ 장윤선 > 저는 대선에 대해서는 이미 마음이 떠난 것 같고 대선 이후에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논의하러,
◎ 진행자 > 그렇게 의심할 수밖에 없는 너무 많은 정황들이 있죠.
◎ 장윤선 > 그 캠프 사람들이 간 거잖아요. 형님 이후에 우리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걸 논의하러 간 거 아닌가 싶고.
◎ 장성철 > 봐보세요. 한 4명이 왔다고 봐요. 저분들이 그냥 일반석은 타고 가지 않았을 거 아니에요. 최소한 비즈니스석 타고 갔을 거란 말이에요. 2박 3일이란 말이에요. 자기 돈 내고 가겠냐고요. 이게 무슨 선거 비용이나 당비나 여러 가지 당에서 보조를 해줬을 거 아니에요. 지금 한시가 급한 시간에 그 돈 들여서 그 사람들이 가서 저런 얘기를 하는 것 저런 만남을 갖는 게 맞냐, 전화로 하시고 그냥 절절하게 하시고 그러면 되지 뭐하는 짓인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자괴감이 느껴져요.
◎ 장윤선 > 장 소장님 의견에 천만배 동의하는데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국민의힘이 자기 돈 같으면 이판에 선거 이렇게 치르겠냐는 거예요. 최소한 15% 이상은 확보가 되니까 결국에는 국민 세금 가지고 돈 잔치를 하는 거 아니냐. 국민의힘 원외위원장이 그런 얘기를 하는 정도인데 실제로 김대식 의원이나 다 마찬가지인 거고 저는 한동훈 대표도 이해는 안 갑니다. 이 선거 복판에 자기 정치 방식의 캠페인을 혼자서 부산에서 하는 거잖아요. 도대체 이게 콩가루가 아니냐. 대통령 선거를 진심으로 하는 사람은 김문수 후보 정도인 것 같고
◎ 진행자 > 그렇게 보입니다.
◎ 장윤선 > 주변에 계신 분들은 전부 다 각자 자기 정치하고 마음이 딴 데 가 있는 거예요.
◎ 장성철 > 장 기자님하고 제가 뉴스하이킥 출연한 지 한 3~4년 된 것 같은데 제가 윤석열 정권 비판을 많이 했잖아요. 그때보다 지금 평론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국민의힘과 보수우파 쪽이 하는 행태를 보면
◎ 진행자 > 많이 비판하시잖아요.
◎ 장성철 > 했는데 너무 힘들다니까요. 수준이라는 게 있잖아요.
◎ 진행자 > 그렇습니다.
◎ 장성철 > 이게 맞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괴롭습니다.
◎ 장윤선 > 국민의힘 지지하시는 유권자분들이 진짜 화가 많이 나셨어요. 이런 상태로 해놓고 도대체 우리더러 누구를 지지하라는 거냐. 도무지 민주당은 찍을 수가 없는데 최소한 정상범주에 있어야 이번에 선거를 할 텐데 그마저도 하기가 어렵고 굉장히 화가 많이 나 계시더라고요.
◎ 진행자 > 아까 홍준표 전 시장 설득하러 갔다는 분들도 절실해 보이지는 않아요.
◎ 장윤선 > 화기애애하던데
◎ 진행자 > 선거운동 하기 싫으니까 도피한 걸로 누가 해석을 해도
◎ 장성철 > 그러진 않겠죠. 지금 저럴 때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진행자 > 그렇습니다. 저럴 때인데 너무 화기애애하고 어떤 절박함은 없는 것 같아요. 큰일 났다는 절박함은,
◎ 장윤선 > 이런 거죠. 정치 지금 D-15일 딱 보름 남은 시점에 윤석열 내란 수괴 탈당 그리고 홍준표 시장의 예를 들어서 복귀, 이게 대세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을까요? 제가 전국을 다니면서 취재를 해보는데 민심을 이렇게 다 여쭤보면 고르게 똑같이 말씀하세요. 대세에 지장은 없다.
◎ 진행자 > 누가 뭘 해도.
◎ 장윤선 > 중요한 것은 국민의힘이 별로 집중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는 거예요. 이번 선거에. 그런 인상을 많이 받으신다고.
◎ 진행자 > 말씀하셨으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은 별 영향이 없을 것이다 이 말씀이죠. 장 소장님도 동의하십니까?
◎ 장성철 > 역전 만루홈런을 기대한다라는 얘기도 있지만 제가 봤을 때는 투 스트라이크 때 스퀴즈 번트 내서 파울볼 돼서 아웃된 것 같아요. 늦었다 이거죠. 늦기도 하고 효과도 없다. 점수 내려고 하다가 오히려 역풍 맞는 거 아니냐. 왜냐하면 SNS 상에다가 탈당의 변을 얘기하셨잖아요. 불법 비상계엄을 통해가지고 국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억압하려고 하고 훼손시키려고 했던 분이 김문수를 찍어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자라고 얘기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거나 정말 국민의힘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분들이야 아이고 그러시구나라고 하겠지만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는 분들이 그거를 보고 아이고 말씀 잘하셨네, 우리가 저렇게 탈당도 하고 자유민주주의 지키라고 하니까 우리 김문수 후보 찍어줘야 되겠네 그러겠냐고요. 그냥 가만히 계시면서 그냥 탈당을 하시는 게 훨씬 낫죠. 이게 우스꽝스러운 입장문이 됐죠.
◎ 진행자 > 장 소장님 말씀하셨지만 스퀴즈 번트라도 되려면요. 최선을 다해서 뛰기라도 해야 되는데 번트 대놓고 걸어가요. 무슨 말이냐 하면 김계리 변호사 입당하고 이게 앞뒤가 너무 안 맞잖아요.
◎ 장성철 > 장예찬 씨 같은 경우 입당을 시키고 이게 맞냐 그런 생각이 들어요.
◎ 진행자 > 그렇죠? 제가 말씀드리는 데 동의하시는 거죠?
◎ 장성철 > 단합하겠다라는 메시지가 김문수 후보 쪽으로 나오고 또 하나는 개혁과 변화를 얘기를 해요. 개혁과 변화에 방점을 둬야 우리가 외연확장해서 우리 지지 하지 않는 사람들이 지지를 할 거 아니에요. 그게 득표력에 도움이 되는데 김계리 장예찬 이런 윤석열 전 대통령을 강하게 옹호하고 같은 편에 섰던 사람들을 입당시키면서 어떻게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낼 수 있냐 이게 뭐냐 이게 너무 한심해가지고 비판하기도 정말 지쳤다니까요.
◎ 장윤선 > 장 소장님 땡벌이 됐어요. 기다리다 지쳤는데 탈당을 왜 했겠어요. 이번 선거에서 최소한의 중도확장을 해보려고 좀 제발 탈당 해주세요라고 해서 탈당을 받아낸 건데 탈당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이번 선거는 전체주의 독재를 막고 자유와 법치주의 마지막 기회, 이런 말 자체가 누가 전체주의를 하려고 했습니까? 누가 독재 하려고 했어요. 시민들이 일어나서 응원봉 들고 빛의 혁명으로 전체주의 독재를 막은 겁니다. 그런데 적반하장격으로 이런 주장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앞서 말씀하신 대로 김계리 변호사 장예찬 씨 이런 사람들을 막 복당시키고 그럼 어디로 가자는 거예요. 어디로. 탈당은 왜 한 거며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앞말과 뒷말이 전혀 안 맞고 발목이 딱 잡혀 있는 거예요. 어디에? 극우에. 한 발도 국민의힘은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는 겁니다. 여기에서 뭐 제발 탈당 좀 해 주세요. 우리가 잘못했어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아무리 허리 숙여 인사를 한들 무슨 진정성이 있겠냐는 거죠.
◎ 진행자 > 이렇게 한 발도 못 나가는데, 또 엉망진창인데 말입니다.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은 상대적으로 확장적이지 않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 장윤선 > 저는 이준석 후보가 전략을 좀 잘못 세운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제 TV토론에서도 그분이 민주주의 때문에 마스크로 눈물 찍으며 민주주의를 호소했던 전직 당대표 이준석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제는 과도하게 상대방에 대해서 배려나 존중이나 이런 거 없이 됐고요, 약간 이런 태도였잖아요. 그런 거에 대해서 제가 오늘 용산역 광장에 나온 평범한 시민들 취재를 했는데 50대 60대 70대가 고르게 그 태도에 대해서 아주 세게 비판을 하셨습니다. 근데 다만 40대 30대는 젊은이의 패기, 젊은이들을 대변하는 것 같다, 그래서 뭘 대변했냐라고 물어보니까 그건 자세히 모르세요. 근데 일단 이준석이라는 사람이 젊은 정치의 상징처럼 되어 있는 것은 맞으니 구체적인 내용 그 사람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나 이준석이 우리 편일 것이다라는 정서적 유대 이런 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고르게 50 60 70은 대단히 비판적이셨어요. 태도.
◎ 진행자 > 장 소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 장성철 > 아직까지 이준석 후보의 돌풍이 분다라거나 바람이 분다라고 보기는 현재로서는 어려운 것 같고 각종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원하는 만큼 수치가 안 나오고 있는데 어제 TV토론을 통해서 김문수 후보보다는 중도보수 우파의 미래인 이준석 후보에게 더 많은 표를 줘야 되겠다라는 국민적인 여론이 더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합니다.
◎ 진행자 > 기대는 하실 수 있는데 제가 여쭤보는 초점은 뭐냐 하면
◎ 장성철 > 그만 물어보세요.
◎ 진행자 > 국민의힘의 상황이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정말 이거는 어디 한 군데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보수 유권자 입장에서는요. 이준석 후보가 보수의 약간의 대안이 될 기미라도 보이면 쏠림 현상이 있을 법도 한데 그런 움직임이 전혀 없는 건 어떤 측면인가요? 왜냐하면 이준석 후보가 이대로 확장성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이번 선거가 끝날 경우에 정치적으로 굉장한 데미지를 입을 것 같아서요. 어떻습니까?
◎ 장성철 > 두 자리 숫자 이상의 득표를 얻는다면 저는 이준석의 미래는 열려 있다라고 판단하는 입장이고요. 아직까지는 깜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인정을 덜 받는 것 같아요. 대통령 깜이라는 거 있잖아요. 젊고 똑똑하고 많이 알고 해박하고 여러 가지 옳은 얘기도 했지만 아직 나라를 운영하기에는 나이도 그렇고 경륜도 그렇고
◎ 진행자 > 제가 질문 하나 더 드리고 싶은 게요. 만약에 보수 유권자 중에 상당수가 이번 선거가 객관적으로 쉽지 않다는 건 다 공지하고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단지 깜의 문제라면요. 다음을 위해서라도 이준석은 약간 가능성을 띄워줘야지 이런 기류가 있을 법도 한데 그것도 없는 것 같단 말입니다.
◎ 장성철 > 이재명 후보를 반대하는 분들은 그래도 우리가 국민의힘을 밀어야 되는 거 아니야? 이러한 분위기가 아직까지 있는 것 같은데 선거가 한 15일 정도 남아 있잖아요.
◎ 진행자 > 달라질 것이다.
◎ 장성철 > 여러 가지 TV 토론도 계속하고 캠페인 계속하면 그래도 저는 이준석 후보가 한 15% 이상의 득표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장윤선 > 기본적으로 보수의 대안을 하기에는 앞서 말씀하신 대로 깜도 깜이지만
◎ 장성철 > 깜이 대통령 깜이라는 거지 정치인으로서 보수의 미래 깜, 그렇게 비하한 건 아니고요.
◎ 장윤선 > 제가 만난 유권자들은 어떤 거에 대해서 굉장히 진저리치셨냐면 갈라치기 그만 싸워라.
◎ 장성철 > 또 뭘 갈라쳤어요.
◎ 장윤선 >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 토론을 하더라도 어제 보면 권영국 변호사 하고 이재명 대표 간에 주고받는 토론에 대해서 사람들이 굉장히 좋은 점수를 주고 있는데 그 이유는 품격 있는 토론이기 때문에 그래요. 미래를 놓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디로 갈 거야 그리고 숨을 쉬게 하지 않습니까? 발언에 대해서 기회도 주고 근데 그런 거 없이 막 달려가는 것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은 전반적으로 특히 보수 유권자들은 품격 이런 거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에 비해서 이준석 후보가 준비된 후보인가 그건 아닌 것 같다라는 평가를 저잣거리 민심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장성철 > 전략적인 판단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다음번 TV토론 때는. 김문수 후보에게 질문 안 하고 무시하는 전략, 이재명 후보에게 질문함으로써 보수우파 진영의 진정한 후보는 나다 이런 이미지를 주고 싶어 하는 거잖아요. 그게 맞는 건지 아니면 김문수 후보랑 토론을 함으로써 내가 보수우파의 미래입니다라고 증명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한번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 장윤선 > 저는 기본소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김문수 후보에게 묻고 그 다음에 잘 모르지 이렇게 얘기한 것에 대해서 참,
◎ 진행자 > 더 보시죠. 장성철 장윤선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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