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바가지 근절’…제주 해수욕장 평상 대여료 통일

KBS 지역국 2025. 5. 19. 19: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주] [앵커]

제주관광에 있어서 풀어야 할 과제 중의 하나, 해마다 논란인 바가지요금입니다.

이 바가지요금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올해도 해수욕장 파라솔과 평상의 요금을 50% 인하된 가격으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강승오 제주도 해양산업과장 전화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제주 하면 바다죠.

날이 더워지면서 해수욕장 찾으시는 관광객분들도 볼 수 있는데요.

다음 달부터 일부 해수욕장이 일찍 문을 연다고요?

어느 곳인지, 개장 준비는 현재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지난해부터인가요?

해수욕장 파라솔과 평상 요금을 내리고 가격도 통일했었죠.

이렇게 한 배경이 있다면요?

[앵커]

몇 년 사이 제주 하면 바가지요금 등 부정 열쇳말로 들려왔는데, 그렇다면 지난해 실제 방문객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조사한 게 있을까요?

정말로 통일된 요금으로 진행됐는지, 이용객은 만족했는지 궁금하거든요?

[앵커]

이런 성과로 올해 역시 가격을 인하하고 통일하기로 결정하신 건데, 요금 산정의 기준이 따로 있습니까?

또 올해는 얼마로 결정이 됐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또 어떻게 되나요?

[앵커]

끝으로 도민과 관광객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앵커]

네, 관광객의 부담을 덜고 만족도를 높인다면, 관광 일번지 제주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제주 관광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