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빅텐트 말고…” 이재명, 김상욱 걱정했는데 [지금뉴스]

김세정 2025. 5. 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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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해 민주당에 합류한 김상욱 의원이 오늘(19일) 서울 용산구 유세장에 나온 것을 언급하면서 "가짜 보수정당에서 고생하다가 이제야 제대로 된 당으로 왔다"며 김 의원에 대한 격려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찢어진 가짜 빅텐트에 몰려가서 고생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말하는데, 진짜 빅텐트 민주당으로 오십시오. 우리 모두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함께 손잡고 나아갑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상욱 의원은 이재명 대표 도착 전 유세에서 민주당 전현희, 고민정 의원 등과 함께 로고송에 맞춰 밝은 표정으로 '율동'을 했습니다.

이 후보는 서울 영등포구 유세에서는 개혁신당을 탈당한 허은아 전 대표의 합류 사실을 밝혔습니다.

허은아 전 대표는 이 후보 유세에 참석해 공식적으로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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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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