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온두라스와 항만 협력 논의
장호정 기자 2025. 5. 19. 19:19
파고아다 차관 일행 부산 방문
부산항만공사 송상근(왼쪽) 사장이 지난 16일 부산을 찾은 온두라스 인프라교통부 바야도 파고아다 차관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PA 제공
파나마 운하 인근 주요 항만인 온두라스 인프라교통부 차관이 부산항만공사(BPA)를 찾았다.

BPA는 지난 16일 온두라스 인프라교통부 바야도 파고아다 차관이 BPA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KDI의 ‘경제발전경험공유(KSP) 정책실무자 연수’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에서 두 기관은 부산항과 온두라스 항만 간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온두라스 인프라교통부 차관 일행은 항만 안내선에 승선해 부산항 운영 현황을 시찰했다. 이들은 부산항의 효율적인 항만운영 방식과 향후 개발계획 등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북항과 재개발 지역을 둘러보며 이해를 넓혔다.
온두라스는 파나마운하 북쪽에 위치해 우수한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푸에르토 코르테스항과 산 로렌소항 등 주 항만을 통한 무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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