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스타트업 기술실증 지원… 내달 13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윤혜경 2025. 5. 19. 19: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중기청, 4곳 내외 1천만원 제공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조희수)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5년 경기 혁신 스타트업 기술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벤처기업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벤처·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을 전통시장·상점가에서 기술 실증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로봇이 성남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을 돌며 화재를 감시했던 야간 화재순찰로봇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사업은 소상공인이 제시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 및 서비스를 제안하는 ‘수요매칭형’과 기업에서 소상공인 등에게 필요한 기술 등을 제안하는 ‘자유제안형’으로 구분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은 오는 6월1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기업의 사업 추진 계획 타당성, 실증장소 간 매칭 적합성 등을 검토해 총 4곳 내외의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선정한 뒤 실증을 수행할 전통시장·상점가와 1대 1 매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실증 과정에서 필요한 실증 비용 1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희수 청장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관내 우수 벤처·스타트업이 소상공인 현장에서 실증을 통해 기술 및 서비스를 검증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윤혜경 기자 hyegyung@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