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 꽃미남 리즈 시절 소환 "'류준하'란 예명까지...모델 활동 했다" [RE:뷰]

하수나 2025. 5. 1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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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병은이 모델을 했었던 꽃미남 리즈시절을 소환했다. 

19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에선 ‘조보아 엄지원 박병은 {짠한형} EP. 93 카메라 안 돌았으면 전설로만 전해졌을 회차ㅋㅋ 엄지원 만취 ON 인격 OFF 쇼타임 ON’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탄금’의 조보아, 엄지원, 박병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조보아는 박병은의 과거사진을 언급하며 “선배님 어렸을 때 사진 봤나. 너무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에 엄지원은 “나는 많이 봤다. 계속 옛날 사진을 어필하더라”고 폭로, 웃음을 자아냈다. 

“모델 한 적도 있지 않나?”라는 질문에 박병은은 “리바이스 모델을 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고 영상에선 꽃미남 모델로 활약한 박병은의 모습이 공개됐다. 엄지원은 “그만해! 지금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가 중요한가”라는 반응을 보이며 폭소를 자아냈고 박병은은 안경을 벗어 보이며 “현재는 왜 어때서!”라고 외치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그때 ‘류준하’라는 예명을 쓰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박병은은 “예전 소속사 사장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다. 그때 갑자기 ‘넌 류준하야!’ 이래서 ‘에? 왜 류준하죠?’라고 했었다. 당시 3개월인가 썼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엄지원은 “근데 그때 그 얼굴과 예명이 어울린다”라고 말했고 조보아 역시 공감하며 “지금은 박병은이란 이름이 더 잘 어울린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엄지원은 박병은에 대해 “근데 연기를 진짜 잘한다. (어떤 캐릭터라도 )옷을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 배우”라고 극찬했고 조보아는 “저희 ‘탄금’에서 박병은, 엄지원 두 선배의 연기대결만 보셔도 진짜 순식간이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짠한형'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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