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1년 차' 이은빈, 전국종별육상 여자 100m 우승

하남직 2025. 5. 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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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업 무대에 뛰어든 이은빈(해남군청)이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100m에서 우승했다.

이은빈은 19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1초9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유선(영월군청)은 여자 일반부 포환던지기에서 16m46을 던져 15m38의 성적을 낸 라이벌 이수정(서귀포시청)을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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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빈, 전국종별육상 여자 100m 우승 (서울=연합뉴스) 이은빈(왼쪽 세 번째)이 19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올해 실업 무대에 뛰어든 이은빈(해남군청)이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100m에서 우승했다.

이은빈은 19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1초9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서지현(진천군청)이 12초18로 2위, 신현진(포항시청)이 12초19로 3위에 올랐다.

현역 한국 여자 최고 스프린터 김다은(가평군청)은 27일 개막하는 구미 아시아선수권에 집중하고자, 이번 대회 100m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창수, 전국종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우승 (서울=연합뉴스) 이은빈(오른쪽 네 번째)이 19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는 이창수(보은군청)가 10초48을 기록, 10초54의 비웨사다니엘가사마(안산시청)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정유선(영월군청)은 여자 일반부 포환던지기에서 16m46을 던져 15m38의 성적을 낸 라이벌 이수정(서귀포시청)을 제치고 우승했다.

20년 넘게 한국 남자 해머던지기 일인자 자리를 지키는 이윤철(음성군청)은 이날도 67m41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61m22를 던진 황미르(강원도체육회)였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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