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골목 누빈다" 민주당 세종갑선대위, 경청투어 전환

곽우석 기자 2025. 5. 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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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참여 열기 후끈, 곳곳 시민 만날 것"
이강진 세종갑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왼쪽)이 골목 경청투어를 다니고 있는 모습. 민주당 세종갑 선대위 제공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선거대책위원회는 대통령 선거운동 2주차를 맞아 집중 유세와 함께 골목 경청 투어 등 다양한 유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세종갑 선대위는 앞으로 일주일간 출·퇴근 거리 인사 규모를 줄이고 주요 골목 거리를 돌며 유권자들을 만난다는 계획이다.

선거운동원들을 뛰어넘을 정도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워 시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라고 선대위 측은 전했다.

민주당 세종갑선대위 유세단 선거운동 모습. 민주당 세종갑 선대위 제공

이에 이번주 유세차 거리인사는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위주로 진행하고, 시의원들은 일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구를 지키며 더 많은 시민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또 상임선대위원장과 시의원들이 함께 골목·식당 등으로 경청투어를 다니며 이재명 후보를 홍보하고 투표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강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열기에 분위기가 무척 뜨겁다"면서 "즐거운 선거운동을 통해 압도적인 대선 승리를 거둬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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