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부 16개 구단 체제 되나... 김해, K리그2 참가 논의 시작···“구체적인 계획 있는 건 아니지만... 프로 참가 절차 등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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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FC가 K리그2 참가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김해는 현재 K3리그 소속으로 경상남도 김해시의 지원을 받는 시민구단이다.
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K리그2가 내년부턴 16개 구단 체제로 운영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용인시의 K리그2 참가가 유력한 가운데 김해시가 프로화 논의를 시작했다"고 귀띔했다.
내년 시민구단 창단을 예고한 용인시에 이어 김해까지 K리그2에 입성한다면, K리그2는 16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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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FC가 K리그2 참가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김해는 현재 K3리그 소속으로 경상남도 김해시의 지원을 받는 시민구단이다.
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K리그2가 내년부턴 16개 구단 체제로 운영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용인시의 K리그2 참가가 유력한 가운데 김해시가 프로화 논의를 시작했다”고 귀띔했다.
김해는 2008년 ‘김해시청축구단’이란 이름으로 창단된 팀이다. 김해는 그해부터 내셔널리그(K3리그의 전신)에 참가했다. 김해는 2020시즌 K3리그 우승, 2021시즌 코리아컵 16강 진출 등의 성과를 냈다.


축구계에선 재단법인화를 이룬 김해의 프로화를 시간문제로 봤다.
MK스포츠 취재 결과 김해시는 4월 한국프로축구연맹에 K리그2 승격 관련 자료를 요청해서 받았다.
연맹 관계자는 “김해시에서 프로축구 참가에 관심을 보이는 건 맞다”며 “어떻게 하면 연맹에 가입할 수 있는지 등을 알아보는 단계로 안다”고 전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의 프로화와 관련해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건 아니”라며 “확정된 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화 추진을 해볼까’란 얘기가 나온 정도다. 확정이 되려면 구체적인 예산, 인력 수반 계획 등이 있어야 한다. K리그2에 참가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등을 파악만 해둔 상태”라고 했다.
K리그2는 2025시즌 화성 FC의 참가로 14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내년 시민구단 창단을 예고한 용인시에 이어 김해까지 K리그2에 입성한다면, K리그2는 16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게 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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