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자연·건강·재미가 공존하는 도시" 김문수 후보 울산공약 발표

최수상 2025. 5. 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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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 선대위, 생활·문화 분야 우선 공개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과 사후 활용 특별법 제정 추진
국민의힘 울산선대위가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21대 대선 김문수 후보의 생활·문화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국민의힘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19일 김문수 후보의 울산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울산을 푸르게! 세계로 가는 정원도시 울산 △문화와 자연, 스포츠가 공존하는 유(U)잼 도시 울산이라는 2개의 생활·문화 분야 공약을 공개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앞으로 두차례 추가로 공약을 발표해 울산 관련 7대 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공약에 대해 권태호 국민의힘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한때 죽음의 강이었던 태화강은 시민의 희생과 헌신으로 생태와 환경이 살아 숨 쉬는 강으로 다시 태어났고, 이 태화강에서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다"면서 "박람회 지원과 사후 활용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행사 개최 지원과 이후 유지·관리를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를 만들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울산선대위 대통령 후보 공약발표. fn사진 DB

이어 "울산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엔진이지만, 시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부족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면서 "세계인의 문화유산인 반구천 암각화 가치를 알리는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국내 최초로 국제 규격의 카누슬라럼센터 조성 등을 통해 문화·자연·건강·재미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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