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원한 있었다" 80대 지인 불러내 흉기 살해 7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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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원한을 이유로 80대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0대)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전화로 불러낸 지인 B(80대)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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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 경찰서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dt/20250519185035627hggk.jpg)
개인적인 원한을 이유로 80대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0대)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전화로 불러낸 지인 B(80대)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약 10년간 알고 지내던 피해자와 대화를 나누다가 집에서 가지고 온 흉기로 범행한 뒤 도주했다.
시민 신고로 발견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범행 2시간여만에 자택에서 붙잡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개인적인 원한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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