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시흥 흉기 피습 중국인 용의자 공개 수배…57세 차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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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 시흥시의 한 편의점 주인과 인근 체육공원 주차장에 있던 시민을 흉기로 공격한 용의자를 경찰이 공개수배했다.
경찰은 차철남이 범행 이후 옷을 갈아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수사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꾸려 시흥경찰서 형사와 형사기동대 대원들을 중심으로 차철남 검거 작전에 나섰다.
차철남은 이날 집 인근의 편의점 여주인과 집 건물주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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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 시흥시의 한 편의점 주인과 인근 체육공원 주차장에 있던 시민을 흉기로 공격한 용의자를 경찰이 공개수배했다. 중국 국적 57세 남성 차철남(1968년 11월 14일생·중국 국적)이다. 용의자 거주지 등에서는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수배전단에 따르면, 차철남은 키 170㎝가량에 보통 체격으로, 범행 당시 상의 검은색 점퍼를 입고 있었으며, 흰색 계통의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다. 얼굴은 흰색 마스크로 가린 상태였다.
경찰은 차철남이 범행 이후 옷을 갈아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했다. 경찰은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제보자의 신원은 비밀로 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수사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꾸려 시흥경찰서 형사와 형사기동대 대원들을 중심으로 차철남 검거 작전에 나섰다.
차철남은 이날 집 인근의 편의점 여주인과 집 건물주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특정되지 않은 시기에 시흥시 정왕동 소재 자기 집 등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명을 살해한 혐의도 있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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