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꿈사니즘위원회, 부산·울산 시민단체와 정책 협약
강지원 기자(=부산) 2025. 5. 19. 18:43
이개호 위원장 "차질 없는 추진 위해 이재명 후보의 압승 필요"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꿈사니즘위원장과 박정호 부산비전플랫폼 대표가 19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정책협약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프레시안(강지원)
이날 이개호 위원장은 "21대 대선은 대단히 큰 의미 있는 선거"라며 입을 열었다. 이 위원장은 "이번 대선처럼 중요한 의미를 가진 대선이 없다"면서 "정치, 경제, 외교, 국방 등 전반적으로 무너진 국격 다시 세우고 정상국가로 만드는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꿈사니즘위원회가 부산을 시작으로 시민단체와 정책협약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꿈사니즘위원회는 19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울산지역의 시민단체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꿈사니즘위원장, 전재수 의원, 박정호 부산비전플랫폼 대표, 정창윤 울산시민회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시민사회 중심 생태계 조성과 지역중심 경제 발전, 안전한 건강사회, 지방분권 및 민주 권력 실현, 환경보호 등 5개 분야의 핵심과제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이개호 위원장은 "21대 대선은 대단히 큰 의미 있는 선거"라며 입을 열었다. 이 위원장은 "이번 대선처럼 중요한 의미를 가진 대선이 없다"면서 "정치, 경제, 외교, 국방 등 전반적으로 무너진 국격 다시 세우고 정상국가로 만드는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평가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오늘 제안해주신 과제의 대부분은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 반영되어 있다"라며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 이재명 후보의 절대적인 압승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꿈사니즘위원회는 미래 정책의 청사진을 그리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산하 기구다. 산하에는 과학기술, 정보통신, 미래산업, 북극항로개척위원회 등 10개 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 위원장은 꿈사니즘위원회의 역할에 대해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 위상을 회복하고 미래 국가로 나아가는 데 해야 할 역할을 통합하는 위원회"라고 밝혔다.
[강지원 기자(=부산)(g1_support@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문수 청년공약 발표 현장에서 …'컨티뉴 尹' 주장 20대와 손 맞잡아
- 국민의힘 의원 "12.3 비상계엄, 20대가 정치에 관심 갖게 돼 긍정적'
- 군 간부 "여인형·곽종근, 계엄 해제 후 통화 기록 지우고 말 맞췄다 생각" 주장
- 미국 신용 등급 강등된 것도 바이든 탓? 미 재무장관 "바이든 정부 지출" 지적
- 김상욱 입당식 연 민주당 "빅텐트는 우리가 쳐, 국민의힘은 '빈텐트'"
- 윤여준 "尹 탄핵이 '독재'라는 김문수, 무슨 자격으로 개헌 말하나"
- '윤석열 재판' 지귀연 부장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사실 아냐"
- 이재명 50.2%, 과반 유지…김문수 35.6%, 이준석 8.7%
- 과잉대표된 온라인 커뮤니티 겁내는 정치, 시대정신과 함께할 자격 없다
- 권영국, 김문수 향해 "노동부 장관 어디로 해 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