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오락가락 날씨, 최고 32도…밤부터 곳곳에 '비'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화요일인 오는 20일에는 남부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때 이른 더위가 나타날 전망이다. 19일 밤부터 중부지방에 약한 비가 내리다 그칠 것으로 보이며, 20일 밤에는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초여름의 날씨로 낮 최고기온이 20∼29도를 보인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물빛광장에서 현장체험학습을 마친 중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inews24/20250519183822240nadn.jpg)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고 경기 남부와 충청 내륙, 남부지방 내륙 지역은 30도를 넘나드는 수준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6도와 26도, 인천 16도와 24도, 대전 19도와 32도, 광주 20도와 30도, 대구 18도와 32도, 울산 19도와 28도, 부산 18도와 24도다.
남쪽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불어 드는 가운데 저기압(기압골)이 반복해서 지나면서 비가 내렸다가 그치길 반복할 전망이다.
우선 19일 밤부터 20일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에 비가 오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는 5∼20㎜, 충북 중북부는 5∼10㎜, 충남 북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는 5㎜ 미만 강수량이 기록될 전망이다.
이후 20일 밤부터 21일 늦은 오후까지 제주, 21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전남 남부와 경남 해안, 21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경북 북부 동해안과 경북 남부 동해안 곳곳에 비가 오겠다.
21일 늦은 오후부터는 경기 동부, 강원, 충북 북부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강수량은 대체로 5∼20㎜ 수준이나 제주는 10∼40㎜나 되겠고, 특히 제주 산지에는 많게는 60㎜ 이상 비가 올 수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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