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소상공인 판매지원 사업 흥행... 참여 쇼핑몰 70곳, 평균 거래액 3배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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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쇼핑몰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그재그의 온라인 쇼핑몰 판매지원 사업에 참여한 쇼핑몰의 평균 거래액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판매지원 사업'은 국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골자로 한다.
온라인 쇼핑몰 판매지원 사업 참가 신청은 '판판대로'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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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쇼핑몰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그재그의 온라인 쇼핑몰 판매지원 사업에 참여한 쇼핑몰의 평균 거래액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판매지원 사업'은 국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골자로 한다. 올해는 협업 기업의 재무 상태, 판매대금 정산 주기 등 새로운 평가 지표로 지원자격 요건이 한층 강화됐다. 지그재그는 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며 올해 2월 해당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지그재그는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갖췄지만 유통 채널 확보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타임특가·전용 기획전 운영, '대한민국 동행축제' 캠페인 참여, 전용 상설관 노출, 쿠폰 발행비 지원 등 스토어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실제 지난 4월 14~20일까지 진행한 타임특가 기획전은 70여 개 쇼핑몰이 참여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363% 상승했다. 직전 주와 비교해도 366% 증가한 수치다. 패션 업계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에게 이름을 알리며 큰 거래액 성장을 만든 쇼핑몰이 눈에 띈다. 쇼핑몰 '작은방'은 행사 기간 거래액이 직전 주 대비 32배 이상(3166%) 폭증했다. 원데이 특가를 진행한 지난 14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배, 직전 주 대비 23배 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멜팅윤'은 행사 기간 거래액이 직전 주 대비 16배 증가했다. 쇼핑몰 '온웨이', '식스앤드'도 원데이 특가 진행일 거래액이 직전 주 대비 각각 34배, 21배 증가세를 보였다. 쇼핑몰 '리코랄'은 행사 기간 거래액이 직전 주 대비 124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몰 판매지원 사업 참가 신청은 '판판대로'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지그재그는 올해 말까지 판매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나갈 계획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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