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전 한수원 사장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앞장’

이세훈 2025. 5. 19. 18: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정재훈 전 한수원 사장

춘천 출신 정재훈(65) 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현재 민주당 민생경제회복총괄위원장 자격으로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정 전 사장은 19일 경북 경주 중앙시장을 찾아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경주 발전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그는 “과거와 달리 실용주의에 입각한 새로운 에너지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기저 전원으로서 원자력 발전을 최대한 활용하고 수소 발전 등 다양한 에너지 믹스를 통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주는 월성원자력본부에 중수로와 경수로가 있고 향후 SMR(소형 모듈 원자로) 설치 가능성도 높은 에너지 전략의 핵심 지역”이라며 “SMR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역사를 품은 경주가 미래를 품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4월 정재훈 전 한수원 사장을 미래성장전략위원회 에너지분과위원장으로 영입했다.

춘천 출신 정 위원장은 행정고시(제26회) 합격후 공직에 입문해 지식경제부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에너지자원실장, 산업경제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뒤 문재인 정부에서 2018년 4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으로 일했다. 이세훈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