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전의'로 빵 뜬 정준원 "다시 좋은 작품 선보이는 것이 내 의무" [전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준원이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언슬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
정준원은 19일 자신의 팬 카페에 "카페에 가입한 지는 오래됐지만 워낙 수줍음이 많아 이제야 용기 내 인사드린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어제 종영한 '언슬전' 방영 전부터 항상 응원해주셨던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되지 않을 만큼 감사한 마음"이라며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쉽게도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새로운 시작점이라 생각한다. 다시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응원에 대한 보답이자 내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늦지 않은 시일 내 다음 작품으로 꼭 다시 찾아뵙겠다"라고 약속했다.
정준원은 또 "그동안 드라마를 사랑해주시고 정준원을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을 가득 담아 인사드린다. 감사하다. 앞으로도 카페에 더 자주 방문하겠다"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1988년생인 정준원은 데뷔 10년차 배우로 지난 2015년 영화 '조류인간'으로 연기에 입문한 이래 '박열' '더 테이블' '독전' '탈주' 'VIP' '모범가족' '언슬전' 등에 출연했다.
특히나 정준원은 지난 18일 막을 내린 '언슬전'에서 종료 율제병원 레지던트 4년차 '구도원' 역으로 상대 배우인 고윤정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하 정준원 팬 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정준원입니다.
카페에 가입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워낙 수줍음이 많아 이제야 용기 내어 인사드립니다.
어제 종영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방영 전부터 항상 응원해 주셨던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되지 않을 만큼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아쉽게도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새로운 시작점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는 것이, 응원에 대한 보답이자 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늦지 않은 시일 내에 다음 작품으로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드라마를 사랑해 주시고, 정준원을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을 가득 담아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앞으로 카페에도 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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