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미국서 급성 뇌출혈로 쓰러졌다…치료비만 5억, 생존율 50% ('같이삽시다')

김지원 2025. 5. 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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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이 급성 뇌출혈로 쓰러졌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19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안재욱이 출연한다.

"오마니"라는 정겨운 외침과 함께 등장한 주인공은 배우 겸 가수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안재욱이다.

휴가차 떠난 미국에서 원인불명의 급성 뇌출혈로 쓰러진 안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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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안재욱/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안재욱이 급성 뇌출혈로 쓰러졌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19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안재욱이 출연한다. 이날 박원순은 아들을 초대했다는 중대 발표를 한다. "오마니"라는 정겨운 외침과 함께 등장한 주인공은 배우 겸 가수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안재욱이다.

이날 안재욱은 故최진실과 호흡을 맞춰 최고 시청률 49.3%를 달성하며 전성기를 이끈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중화권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한류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는데. 안재욱은 요즘 한류 스타가 부럽다고 솔직히 고백하며 한류 선배로서 과거 출연료 없이 공연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사진 제공=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어 안재욱은 죽을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회상한다. 휴가차 떠난 미국에서 원인불명의 급성 뇌출혈로 쓰러진 안재욱. 그는 생존율 50%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머리를 절개하는 5시간의 대수술을 거친다. 이때 청구된 병원비만 무려 5억이었다. 안재욱은 기적적으로 깨어났음에도 "눈을 감고 싶었다"며 당시 심경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끝으로 안재욱은 9살 연하의 아내와의 평화로운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하며, 두 아이를 위한 아침밥까지 직접 챙기는 가정적인 면모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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