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약물감시 솔루션 '셀타스퀘어', 국제표준 기반 AI+ 인증 획득

인공지능(AI) 기반 약물감시 솔루션 전문기업 셀타스퀘어(대표 신민경)는 AI 기반 안전성 데이터 표준화 솔루션 '셀타웨이브'(SELTA-WAVE)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의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AI+ 인증은 KSA와 와이즈스톤이 공동 개발한 AI 품질 인증 제도로,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기준에 근거해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의 품질을 평가한다. 이번 인증에서 셀타웨이브는 ISO/IEC 25059:2023(인공지능 시스템 품질 모델) 및 ISO/IEC 25023:2016(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품질 측정) 기준에 따라 제품 개발부터 서비스까지 전 주기에 걸친 품질과 윤리적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
셀타스퀘어 측은 "셀타웨이브는 AI 기능의 적합성 평가를 중심으로 국제표준 품질 심사를 통과했다"며 "정확성, 신뢰성, 사용성, 성능 효율성 등 주요 품질 속성에 대한 객관적 시험을 완료하고 공인 시험 성적서를 발급받았다"고 말했다.
셀타웨이브는 약물감시 전 주기에 걸쳐 △ICSR(개별 이상 사례 보고) 자동 처리 △규제 기관 보고서 생성 △데이터 품질 점검 및 오류 탐지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AI 기반 안전성 데이터(Safety Data) 솔루션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국제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상용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일관성을 보장하는 솔루션으로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셀타스퀘어 측은 "AI+ 인증과 같은 체계적 품질 검증 프로세스는 설계, 데이터 수집 및 관리, 모델 개발, 서비스 운영 전 과정에서 잠재적 위험을 점검하고 관리해 안전한 AI 생태계를 구축한다"면서 "국내 제약 업계 최초로 AI+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공식 입증했다"고 말했다.
세르게이 데니소프(Sergey Denisov) 셀타스퀘어 인공지능팀장은 "이번 인증으로 셀타스퀘어의 AI 기술력이 국제 품질 기준을 충족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혁신적 약물감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셀타스퀘어는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제약 및 바이오 산업 고객사에 △약물감시 업무의 신뢰성 및 정확성 강화 △글로벌 규제 기관 대응 체계 고도화 △AI 기반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 확보 등 실질적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진석 기자 jins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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