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허은아 전 대표·문병호 전 의원 '이재명 지지 선언'

김상훈 2025. 5. 19.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에 이어 개혁신당을 탈당한 허은아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허 전 대표는 오늘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이 후보 유세에 참석해 "국민의힘도, 개혁신당도 결국은 가짜 보수였고, 가짜 개혁이었다"며 "진짜 개혁과 책임 있는 정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허 전 대표와 개혁신당을 함께했던 문병호 전 의원도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 손잡은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에 이어 개혁신당을 탈당한 허은아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허 전 대표는 오늘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이 후보 유세에 참석해 "국민의힘도, 개혁신당도 결국은 가짜 보수였고, 가짜 개혁이었다"며 "진짜 개혁과 책임 있는 정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이 정신 차리고 보수의 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라는데 당분간 쉽지 않을 것 같아 우리가 그 역할까지 해줘야겠다"며 "그 일을 같이 할 분인 허은아를 모셔 왔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허 전 대표는 2020년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고, 작년 초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개혁신당에 합류해 대표로 선출됐지만, 이준석 전 대표와 갈등 끝에 올해 초 대표직을 잃고 탈당했습니다.

허 전 대표와 개혁신당을 함께했던 문병호 전 의원도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7535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