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임박! 리버풀, 프림퐁 이어 케르케즈까지 품는다...“개인 합의 완료→이적료 협상 중”

송청용 2025. 5. 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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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스 케르케즈의 리버풀행이 임박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케르케즈를 영입하기 위해 본머스와 협상 중이다. 리버풀은 이미 케르케즈와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마쳤으며, 케르케즈 또한 리버풀로의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 현재 이적료에 대한 구단 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중 리버풀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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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밀로스 케르케즈의 리버풀행이 임박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케르케즈를 영입하기 위해 본머스와 협상 중이다. 리버풀은 이미 케르케즈와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마쳤으며, 케르케즈 또한 리버풀로의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 현재 이적료에 대한 구단 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케르케즈는 헝가리 국적의 2003년생 젊은 레프트백으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저돌적인 드리블이 장점이라 평가받는다. 아울러 왕성한 활동량과 정확한 태클 능력을 자랑한다. 2021-22시즌 AZ 알크마르(네덜란드)에서 52경기 5골 7도움을 기록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에 본머스가 2023년 7월 1,800만 유로(약 280억 원)를 지불하고 그를 영입했다. 곧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8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맹활약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3경기 1도움.


올 시즌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지휘 아래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공격력이 물올랐다. 공식전 39경기 출전해 2골 5도움을 터뜨리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를 대표하는 레프트백으로 거듭났다.


이 같은 활약에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리버풀을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등이 거론됐다. 그중 리버풀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이에 매체는 “리버풀은 앤디 로버트슨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그는 어느덧 31세에 다다르면서 커리어 후반기에 접어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케르케즈도 야망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시즌이 진행 중이다. 지금은 이게 나한테 중요하다. 다만 여름이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어릴 때부터 최고의 팀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라고 밝혔다.


결국 오늘날 그의 리버풀행이 임박했다. 앞서 리버풀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떠나보낸 뒤 코너 브래들리와 재계약을 맺었으며 레버쿠젠으로부터 제레미 프림퐁을 영입하는 등 윙백 보강에 열을 올렸다. 여기에 케르케즈의 합류가 유력해지면서 세계 최상위권 윙백 뎁스를 구축하게 됐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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