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 타려고 동전 넣다 '펑'…투입구 착각 10대 여아 화상
류원혜 기자 2025. 5. 19. 18:14

놀이동산에 있는 배터리카에서 불이 나 10대 여자아이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7분쯤 경북 구미시 남통동 한 놀이공원 내 놀이기구인 배터리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배터리카를 이용 중이던 10대 여아가 오른쪽 손가락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는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피해 어린이가 배터리카 충전 단자를 동전 투입구로 착각해 동전을 넣으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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