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선거 벽보 훼손 잇따라…이재명 7건·김문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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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19일 대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8분쯤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석봉초 인근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벽보가 동시에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관위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모두 8건의 벽보 훼손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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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19일 대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8분쯤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석봉초 인근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벽보가 동시에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관위는 훼손된 벽보를 확인·복구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선관위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모두 8건의 벽보 훼손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구별로는 동구 4건, 대덕구 2건, 중구 1건, 서구 1건으로, 후보별로는 이 후보가 7건, 김 후보가 1건이다.
훼손된 벽보들은 특정 후보의 얼굴을 찢겨진 뒤 바닥에 버려지거나, 눈·코 부위에 구멍을 뚫린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 등을 훼손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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