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용등급 강등' 후폭풍…나스닥 선물 1.7% 급락 중

이영민 기자 2025. 5. 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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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개장 시간이 다가오면서 19일(현지시간) 지수 선물이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후 5시50분(한국시간) 기준 다우 선물은 0.87%, S&P500 선물은 1.31%, 나스닥 선물은 1.71% 각각 급락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S&P500이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앞서 다른 신용평가사 S&P와 피치는 각각 2011년과 2023년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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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작업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미증시 개장 시간이 다가오면서 19일(현지시간) 지수 선물이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후 5시50분(한국시간) 기준 다우 선물은 0.87%, S&P500 선물은 1.31%, 나스닥 선물은 1.71% 각각 급락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S&P500이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그러나 무디스의 등급 강등 소식으로 지수 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Aa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 정부 부채와 이자 상환 비용이 증가했다는 이유였다.

무디스는 그동안 3대 신용평가사 중 유일하게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오다 이번에 처음으로 낮췄다. 앞서 다른 신용평가사 S&P와 피치는 각각 2011년과 2023년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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