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음, 러블리 비주얼에 치정 스릴러라니 ‘수진과 수진’ 반전 활약

[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하음이 숏폼 드라마 ‘수진과 수진: 내 남편을 뺏어봐'(이하 '수진과 수진')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하음이 ‘수진과 수진’에 주연으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펼치고 있다. ‘수진과 수진’은 결혼 7년 차 남편의 외도로 얽히게 된 두 명의 '수진'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그 누구도 끝까지 믿지 못하는 치정 스릴러 복수극이다.
이하음은 극 중 양수진 역을 맡았다. 양수진은 필라테스 강사로, 성수진과 ‘수진’이라는 이름뿐만 아니라 취향부터 스타일, 말투까지 닮은 인물. 어린 시절 잊지 못할 사건으로 인해 성수진과 만나게 되는 양수진으로 분한 이하음은 다양하고도 복잡한 감정선을 그려내며 캐릭터를 소화, 극에 서스펜스를 불어넣는 핵심 축 역할을 담당했다.
이하음은 인형 같은 러블리한 비주얼로 데뷔 전부터 광고계와 SNS에서 주목받아왔다. 지난해에는 숏폼 드라마 ‘퇴사를 요청합니다’를 통해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르며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 톤으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짧은 러닝타임 속에서도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표현력으로 업계 관계자들과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수진과 수진’에서는 여러 감정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인물을 맡아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과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신인임에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작품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려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넘어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기대주로 급부상 중인 이하음. 그가 앞으로 어떤 연기 행보를 펼쳐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수진과 수진’은 지난 16일, 숏폼 콘텐츠 플랫폼 ‘PICKMORE(픽모어)’를 통해 공개됐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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