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노사관계 분과위원회가 충남 아산 충남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에서 19일 열렸다.
이날 회의는 올해 노사관계 분과위원회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노사관계 관련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위원들은 오는 10월 충남노사포럼 추진을 결정하고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포럼을 이루기로 했다.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노사관계 분과위원회가 충남 아산시 충남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에서 19일 열렸다.
충남노사포럼에서는 통상입금 판단기중 변경 등 개정 노동법을 주제로 포럼을 기획해 한국노총·상공회의소 등 지역의 대표적 노사단체들과 연계 추진, 고용노동부 현장 근로감독사례 공유 및 임금구조 개편 등 노·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고용노동부 천안고용노동지청 근로개선지도1과 윤희상 상황팀장으로부터 고용노동부의 노사관계 정책방향과 근로개선지도 동향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충남노사민정 사무국은 고용노동부가 조사해 분석한 총연합단체별·조직형태별 조합원 수와 부문별 노동조합 조직률, 사업장 규모별 조직률 등 전국 노동조합 조직현황과 충남도내 노동조합 현황을 소개했다.
충남노사민정은 올해 공동선언(일·생활 균형 확산)실천사업으로 지역별 사업장 실천협약 및 지역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별 사업장 실천협약은 15개 시·군 100개 사업장에 실천협약을 늘 상기할 수 있도록 현판을 부착하는것이다. 공동선언 지역별 릴레이 캠페인은 일·생활 균형 및 석탄화력발전소 폐지대응 캠페인으로 △워라벨:11개 시·군 릴레이 방식으로 일생활 균형 캠페인 △노동전환:4개 시·군 릴레이 방식으로 정의로운 전환캠페인 △영상송출:사업장 실천협약 및 캠페인 촬영 후 공중파 송출 등이다.
충남노사민정 노사분과위원회는 지난 3월 20일 제1차 분과회의를 열고 위원장으로 최중진(전국금속노련 충남·세종지역본부 수석부의장)· 간사 방하주(엠이엠씨코리아 노사협력팀장)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