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홍 무주군수, 환경부·행안부·문체부 등 찾아 국비 확보 총력

장수인 기자 2025. 5. 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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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은 황인홍 군수와 공무원들이 주요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19일부터 이틀간 환경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 군수는 20일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태권도인재양성센터 설립 사업'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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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황인홍 무주군수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만나 면담을 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무주군이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은 황인홍 군수와 공무원들이 주요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19일부터 이틀간 환경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 군수는 이날 이병화 환경부 차관을 만나 '덕유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사업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또 행정안전부에서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만나 '은하수 무장애 브릿지(보도육교)' 조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특별 교부세를 요청했다.

황 군수는 20일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태권도인재양성센터 설립 사업'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중점사업 추진은 생활 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으로 무주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국비 확보로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물꼬를 트겠다"고 덧붙였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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