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아파트 시장, 신고가 경신 및 거래 활발

경북 아파트 시장이 최근 활발한 거래와 함께, 신고가 경신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안동시, 구미시, 상주시 등 주요 지역에서의 거래가 눈에 띈다. 이는 지역 부동산 시장의 활기를 반영하고 있다.
지난 12일 안동시 송현동 우성아파트 전용면적 84㎡의 7층 매물이 2억2천600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직전 신고가였던 2억900만 원보다 1천700만 원 상승한 금액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안동지역의 부동산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포항시 북구 장성동에서는 지난달 21일 롯데낙천대 전용면적 59㎡가 1억6천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3월 평균가격인 1억4천200만 원보다 1천700만 원 높은 가격이다.
구미시 구평동 부영1차 아파트의 경우, 지난 12일과 15일 각각 전용면적 45㎡가 8천7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달 평균가격인 6천600만 원과 6천900만 원보다 각각 2천만 원과 1천700만 원 높은 가격이다.
상주시에서는 지난달 25일 낙양동 상주낙양대림다미아 전용면적 84㎡가 3억7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신가였던 3억6천만 원보다 1천500만 원 상승한 금액이다. 또한 지난 3일 신봉동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75㎡가 1억6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였던 1억3천500만 원보다 3천만 원 상승했다.
문경시 모전동 대동타운에서는 지난달 24일 전용면적 80㎡가 2억1천700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직전 신고가였던 2억700만 원보다 1천만 원 상승한 금액이다.
이처럼 경북 전역에서 아파트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여러 지역에서 신고가가 경신되고 있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김상진 기자 sjkim@idaegu.com
대구일보 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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