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셋자산운용, ‘골프 사회공헌’ 디딤돌재단에 5억원 기부

조은임 기자 2025. 5. 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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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인프라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한강에셋자산운용이 공익법인 디딤돌재단에 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강에셋의 기부금은 디딤돌재단이 추진하는 주요 사회공헌 프로그램 ▲전국 단위로 운영되는 ‘클럽디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주니어 골프 대회 및 멘토링 운영 ▲골프 대중화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이 골프 주니어 육성 사회공헌을 위해 19일 디딤돌재단에 5억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세리 감독(왼쪽 여덞 번째)과 전유훈 한강에셋 대표이사(왼쪽 아홉 번째), 여지예 사무국장(왼쪽 열 번째), 정석천 서원밸리CC 대표이사(오른쪽 끝)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도 제공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골프 선수 박세리 감독도 함께했다. 박 감독은 주니어 선수 육성과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4년째 ‘클럽디 꿈나무’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며, 최근에는 ‘SERI PAK with 용인’을 개관해 복합 스포츠 문화 조성과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클럽디 꿈나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본격 운영되었으며, 현재까지 총 4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수료생까지 포함하면 누적 560명이다. 수료생 가운데는 국가대표, 국가 상비군, 주니어 대표 등이 다수 포함돼 있다.

올해는 강원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27홀), 전북 클럽디 금강(18홀), 충북 클럽디 보은(18홀), 경남 클럽디 거창(27홀) 등 클럽디 운영 골프장 4곳과 경기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45홀)에서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은 2021년 12월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겸업 인가를 취득하고, 리츠 및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분야 투자를 활발히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주식운용본부를 통해 전통 자산 투자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종합자산운용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대 주주이자 창업자는 친환경 기업이자 밸류업(Value-up) 플랫폼 기업인 이도(YIDO)의 최정훈 대표이사다. 현재 한강에셋의 운용자산(AUM)은 약정 기준 약 5조원에 달한다.

한편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전유훈 한강에셋 대표이사, 정석천 서원밸리CC 대표이사, 여지예 디딤돌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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