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 브리지에 해군 범선 충돌…사상자 나와
SNS를 통해 오늘(19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미국 뉴욕의 명물이기도 하죠.
1883년 개통된 브루클린 브리지는 매일 10만 대 이상의 차량과 사람들이 지나다니는데요.
그런데 이 다리 밑을 지나가던 멕시코의 해군 훈련함이 다리를 들이받으면서 사건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 '멕시코 해군 범선, 뉴욕 브루클린 다리에 쾅'입니다.
커다란 돛대와 화려한 조명을 단 범선 한 대가 미국 뉴욕 이스트강을 누빕니다.
그런데 이곳의 명물인 브루클린 브리지 밑을 통과하는 순간, 돛대 높이보다 낮은 다리와 그대로 충돌합니다.
놀란 시민들은 현장을 급히 달아나는데요.
현지 시각 17일 저녁 9시쯤 발생한 사고입니다.
해당 범선은 멕시코 해군사관학교 졸업생 270여 명의 훈련을 위해서 15개 나라를 도는 장기 항해 중이었는데요.
기계적 결함으로 동력을 상실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2명이 숨지고 20명 가까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고로 한때 양방향 통행이 통제됐던 브루클린 다리는 현재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영화 찍는 줄, 하마터면 대형 참사 날 뻔했다" "이상한 걸 알아챘을 땐 이미 늦었던 모양" "저런 충격에도 다리가 버티네, 적어도 부실공사는 아닌 모양"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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