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통치행위”라더니 계엄 뒤 변호사들과 분주하게 연락...사흘 연속 민정수석 통화

조해언 기자 2025. 5. 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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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단독 입수한 통화 내역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해제 이후 분주하게 수사에 대비한 정황이 담겨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윤 전 대통령은 “계엄은 통치 행위라 사법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 뒤 보름 사이 5명이 넘는 변호사들과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검찰과 경찰 등 사정 기관을 담당하는 김주현 민정수석과는 계엄 해제 당일인 지난해 12월 4일부터 사흘 간 매일 통화했습니다.

특히, 김 수석은 지난해 12월4일 박성재 법무부장관, 이완규 법제처장 등과의 '안가 회동' 이 끝난 직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전화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인 통화내역은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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