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년의날 축하…"끝까지 함께 하겠다"

김유성 2025. 5. 19.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9일 성년의 날을 맞아 "여러분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오늘은 성년의 날"이라며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났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치열한 경쟁 속에 놓인 세대가 바로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SNS에 "세상은 전혀 만만치 않다"
"더 나은 세상 만들기 위해 싸우겠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9일 성년의 날을 맞아 “여러분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6일 오후 군산시 구시청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오늘은 성년의 날”이라며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났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치열한 경쟁 속에 놓인 세대가 바로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인이 된 오늘, 앞에 펼쳐진 세상은 전혀 만만치 않다”며 “입시와 취업의 벽은 더욱 높아지고, 일자리는 불안정한 데다 기회마저 줄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그 빈자리를 채우는 것은 불안과 걱정”이라며 “비록 현실은 어렵지만, 다행히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정치인으로서 여러분에게 무조건 희망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솔직하지 못하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여러분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불법 계엄에 짓밟힌 거리에서 긴급한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도 한 손에는 응원봉을 들었던 ‘빛의 전사’ 여러분들을 기억한다”며 “이태원 참사, 순직 해병 사건을 두고 누구보다 정의를 외쳤던 여러분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여러분이 바로 이 나라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또 “‘성인이 된다는 것’은 모든 해답을 아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질문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이라며 “그 질문이 때로는 힘겹더라도 지치지 않도록 곁에 있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한 사람의 정치인이자 자식을 둔 아버지로서 약속드린다”며 “여러분이 꿈꾸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함께 싸우겠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러분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