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2025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선치영 2025. 5. 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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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훈련 준비 보고·지역 방위 동향 공유 등 통합방위 협조 체계 점검

최충규 대덕구청장(사진 첫 번째 줄 가운데)과 관계기관 단체장들이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2분기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 대덕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2분기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제1970부대1대대장 △대덕경찰서장 △대덕소방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 협조 체계 구축 및 태세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1970부대1대대 화랑훈련 준비 보고 △한반도 정세 및 안보 상황 정보 공유 △통합방위 발전 방안 등의 내용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북한군이 동부 비무장지대(DMZ)를 넘어 남측을 잠시 침입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한 북의 도발에 따라 고조되는 안보 위기 상황을 함께 인식하고 지역 방위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덕구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상황 점검 및 비상사태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대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분기별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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