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미러클 영어 그림책 박물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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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영어 그림책 박물관인 '슬로우 미러클 영어 그림책 박물관'이 지난 10일 문을 열었다.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들어선 슬로우 미러클 영어 그림책 박물관은 2020년 7월 설립된 교육봉사단체 슬로우 미러클 회원 2만5천여명의 후원과 참여로 만들어졌다.
정식 회원에 가입하면 도서 대출, 영어 그림책 낭독 및 필사 과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할인, 각종 행사 우선 초청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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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영어 그림책 박물관인 ‘슬로우 미러클 영어 그림책 박물관’이 지난 10일 문을 열었다.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들어선 슬로우 미러클 영어 그림책 박물관은 2020년 7월 설립된 교육봉사단체 슬로우 미러클 회원 2만5천여명의 후원과 참여로 만들어졌다. 영어 그림책 2천여권, 리더스·챕터북·단행본 5천여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장서를 꾸준히 확보할 계획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은 영어 그림책을 읽으며, 정서적으로 더 풍요로워지고, 영어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결하는 기적을 만들어가는 공간을 표방한다. 정식 회원에 가입하면 도서 대출, 영어 그림책 낭독 및 필사 과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할인, 각종 행사 우선 초청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슬로우 미러클 대표 교육봉사자인 고광윤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는 “도서관뿐 아니라 미술관, 학습관, 공연장, 지역 사랑방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면서 많은 대전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곳,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성심당과 함께 ‘대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최고의 명소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kimm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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