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24시] 충남도, 미래 핵심산업·인프라 등 43개 현안 본격 점검
아산시, 조선으로 떠나는 밤마실 ‘아산 외암마을 야행’ 개최
(시사저널=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충남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태흠 도지사 주재로 '도정 주요 현안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7개 분야 43개 주요 현안 과제를 점검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인공지능(AI)산업,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국방 미래산업 등 미래 먹거리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현안에서는 스마트모듈러센터 설계공모 착수, 논산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사전 타당성 조사 통과, 서산 스마트팜콤플렉스 계약 추진, ICT 스마트 축산단지 시범사업 진행 등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외에도 KAIST 부설 영재학교 설립 추진, 충남대 내포캠퍼스 정부예산 확보, 공주 공공기관 이전 확대, 보령대전 고속도로 검토,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 진행 등 인프라 확충 과제도 점검됐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점검 과제는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사업"이라며 "남은 1년, '완성의 시간'으로 삼아 반드시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 본격 준비

충남도는 19일 도청에서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 추진 위한 '2025 전국 청년 축제 행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오는 9월 천안시 불당동 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는 청년들이 재능을 펼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 축제를 추진 중이다.
행사에는 청년 성공 사례 공유, 다양한 분야 인플루언서와의 토크 콘서트, 뮤직페스티벌, 정책 홍보·체험관 운영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도는 오는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8월 중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함께 어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청년 대표 축제로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 아산시, 조선으로 떠나는 밤마실 '아산 외암마을 야행' 개최

아산시는 오는 30일부터 6월1일까지 아산 외암마을 일원에서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가 '빽 투더 조선(Back to the Joseon)'을 주제로 조선시대 전통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야간 문화유산 행사로 진행된다.
500년 역사를 갖고 있는 아산 외암마을은 충청도 고유형태의 건재고택과 초가, 돌담등이 잘 보존되어 있다.
아산 외암마을은 대부분 후손들이 대를 이어 살고 있으며 마을전체가 국가민속문화재 지정되어 세계문화유산으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일부 체험형 프로그램은 장원급제! 조선 골든벨, 예안 이씨 혼례날, 외암마을 투어, 조선 솥밥 한상, 첫날밤, 조선에 들다 등으로 사전 예약 중이다.
이 외에도 조선의 소원 달집, 버스킹, 조선시대 엿장수, 로컬푸드 장터, 불빛 따라 걷는 외암길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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