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중국 바오터우시 마라톤 대회에 참여 등

송종욱 기자 2025. 5. 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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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지난 18일 우호 도시인 내몽골 자치구 바오터우시(包头市)에서 열린 '2025 바오터우시 마라톤 대회'에 공식 대표단을 파견하며 교류 협력을 확대했다. 사진은 안나경 시 정보통신과장을 단장으로 대표단 6명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5.19.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8일 우호 도시인 중국 내몽골 자치구 바오터우시(包头市)에서 열린 '2025 바오터우시 마라톤 대회'에 안나경 정보통신과장을 단장으로 대표단 6명을 공식 파견해 대회 참가와 바오터우시 인민 정부 관계자와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현지 중·대형 트럭 제조업체인 ▲베이벤 그룹 ▲BYD 바오터우 공장 등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 라인을 둘러봤다.

바오터우시는 인구 277만명의 내몽골 자치구 최대 공업 도시로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지이자 철강·에너지·신소재 산업이 밀집된 전략 도시로 포항시는 2009년 바오터우시와 우호 교류 협약을 맺어 ▲2010년 청소년 체육 교류 ▲2024년 포항국제청년캠프 바오터우 청년 참가 등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7일 이웃사촌복지센터·포스코DX와 협력해 남구 지역의 취약 가구와 고립된 이웃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과 수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전기 안전 점검과 수리 지원에 나선 이웃사촌복지센터와 포스코DX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5.19. photo@newsis.com

◇시-포스코DX, 취약 가구 전기 안전 점검

포항시는 지난 17일 이웃사촌복지센터(관장 이계영)와 포스코DX가 협력해 남구 지역의 취약 가구와 고립된 이웃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과 수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원 내용은 ▲낡은 전등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오래된 스위치·콘센트 교체 ▲기초 전기 안전 점검 등이며, 시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지역 취약 계층, 고독사 위험군, 사회적 고립 가구 등을 대상으로 매월 4~5개 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현주 시 복지정책과장은 "포스코DX와 지역사회에 새 빛을 밝히게 돼 기쁘다"며 "사업이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전과 전기료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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