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농식품부 "'이상 기후 보리 피해' 보도,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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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생육이 좋지 않아 농업기반 자체가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이며 농민들은 보리논 갈아엎기 등을 하며 정부에 피해실태와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올해 보리 생육은 평년수준으로 양호한 상황으로 "이상기후로 인한 보리 피해" 보도는 사실과 다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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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보리생육이 좋지 않아 농업기반 자체가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이며 농민들은 보리논 갈아엎기 등을 하며 정부에 피해실태와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올해 보리 생육은 평년수준으로 양호한 상황으로 "이상기후로 인한 보리 피해" 보도는 사실과 다른 기사입니다.
농진청에 따르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5월 상순까지 평균기온이 7.5℃로 평년(6.8℃)보다 다소 높고, 강수량은 431.7mm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리 생육은 출수시기가 5~7일 늦으나 평년수준으로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지자체(전북, 장흥) 확인결과, 보도에 나온 '보리논을 갈아엎는 농가' 外 장흥군 보리 생육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장흥군에 따르면 보도에 나온 농가는 첫 보리재배로서 재배관리 미흡 등으로 인한 생육부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상기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보도를 내기 위해서는 일부농가의 주장만 기사화할 것이 아니라, 동일지역의 다른 농가의 피해여부, 기상변동 상황, 지자체 피해접수 여부 등 최소한의 사실확인을 거쳐야 잘못된 정보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 확산 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향후 정부는 보리를 포함한 모든 농산물의 생육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기상 재해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위 기사는 사실과 다른 일부농가의 주장이므로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전략작물육성팀(044-20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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