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장계관광지 호텔 개발 본격화…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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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 수변구역에서 해제된 충북 옥천 장계관광지의 호텔 건립 사업이 본격화됐다.
옥천을 대표하는 명소인 장계관광지는 대청호 수변구역 지정으로 시설 투자 등이 제한되면서 침체를 겪어왔으나, 지난해 4월 말 22년 만에 수변구역 일부가 해제되면서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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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 수변구역에서 해제된 충북 옥천 장계관광지의 호텔 건립 사업이 본격화됐다.
옥천군은 최근 장계관광지 관광숙박시설건립.운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인지그룹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지그룹 컨소시엄은 2027년까지 장계관광지 일원 1만 1900여㎡부지에 150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의 호텔과 미술관, 음식점 등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다음 달 실시 협약을 체결한 뒤 연내 착공이 가능하도록 인허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옥천을 대표하는 명소인 장계관광지는 대청호 수변구역 지정으로 시설 투자 등이 제한되면서 침체를 겪어왔으나, 지난해 4월 말 22년 만에 수변구역 일부가 해제되면서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숙박시설 조성을 넘어 장계관광지를 충청권 대표 관광거점으로 육성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과 협력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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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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