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릴까’ 두려움 있었지만”...아이들 소연, 숏컷 변신한 이유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5. 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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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여. 사진l유용석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숏컷으로 변신한 이유를 밝혔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19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미니 8집 ‘위 아(We a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소연은 숏컷으로 파격 변신을 한 이유를 묻자 “숏컷을 결정한 과정은...정말 그냥 했다. 저는 항상 그랬다. 단발도 확 자른 적도 있고, 금발을 한 적도 있다. 앨범에 맞는 머리를 하는 걸 좋아해서 이번에는 숏컷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물론 그 과정에서는 두려움도 있었다. 자르기 전에는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릴까’ 했고, 자른 후에는 ‘너무 머리가 없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위 아’는 아이들 멤버 전원이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다. 뿐만 아니라 데뷔 7주년을 맞아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그룹명을 변경한 뒤 선보이는 신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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