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타자 2명’ 키움, 결국 푸이그와 결별하고 투수 영입
문영규 2025. 5. 19. 17:08

프로야구에서 올 시즌 유일하게 외국인 타자 두명을 보유했던 키움이 타자 야시엘 푸이그(34)를 방출하고 투수를 영입했습니다.
키움 구단은 오늘(19일) 푸이그를 내보내고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32)를 총액 40만달러(연봉 25만달러, 옵션 15만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키움 구단은 “올 시즌 공격력 강화를 목표로 외국인 타자 2명 체제로 운영했으나 기대만큼 성과를 얻지 못했다.”며 “최하위로 처진 현 상황을 타개하고자 선발 마운드 안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시즌 공격 부진으로 고전했던 키움은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 2명의 외국인 타자를 기용해 이번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푸이그와 카디네스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고, 선발진마저 무너져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결국, 푸이그는 올 시즌 40경기에서 타율 0.212에 6홈런 20타점의 성적으로 키움을 떠나게 됐습니다.
키움은 현재 14승 35패, 승률 0.286으로 리그 최하위로 추락한 상황입니다.
새로 영입한 알칸타라는 지난 2019년 KT에 입단해 처음 KBO리그에서 뛰었고, 2020년 두산과 계약해 20승 2패에 평균자책점 2.67을 찍고 그해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알칸타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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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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