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착한소비 '미리내봄' 캠페인 4개월간 29억원 실적
이상학 2025. 5. 19. 17:08
94개 부서·기관 참여…"위축된 소비 활성화 성공 마무리"
춘천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의 착한 선결제 캠페인인 '미리내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춘천시가 추진한 미리내봄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지역 내 소상공인 업소를 찾아 선결제, 선구매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소비자 운동이다.
지난달 기준 시청 94개 부서와 산하기관이 참여해 모두 29억원 이상의 결제 실적을 기록했다.
선결제는 주로 음식점, 소매점, 인쇄업체, 용역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집중 캠페인 기간인 4월의 경우 3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지난달부터 대내외적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선결제를 주도한 것은 지역 경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춘천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170840521wgja.jpg)
이영애 경제진흥국장은 19일 "이번 선결제 캠페인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매출 증대와 경기 반등의 희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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