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일상 속 홍보수단 '관광 달력' 제작 추진

강경국 기자 2025. 5. 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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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정 시의원, 관광 진흥 조례 개정안 발의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 박해정 의원.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2025.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 박해정 의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창원의 관광 자원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광 달력 제작·배포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박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관광 진흥 조례 일부 개정안은 창원시가 지역의 자연 경관과 특색 있는 문화예술 행사 등 주요 관광자원을 담은 홍보 달력을 제작하는 근거를 담았다.

달력은 기차역, 학교, 관광·여행협회사, 음식점·숙박업소·터미널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등에 무료로 배부할 수 있게 규정했다.

조례 개정은 관광객 등에게 계절별 관광지 등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관광지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1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관광홍보 달력은 단순 인쇄물이 아니라 창원의 자연경관과 축제, 상징물을 담은 정보 콘텐츠"라며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홍보 수단으로 달력 한 장이 창원관광 활성화에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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