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 아카이브] 36-대전문학총서 제9권 대전문학단체의 맥 정리

김지윤 2025. 5. 19. 17: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헌오 (사)한국시조협회 고문
대전문인협회 발간 대전 문학단체의 맥. (사진= 박헌오 고문)
대전문학총서 제9권 '대전 문학단체의 맥'은 대전문인협회에서 1945년부터 2015년까지 명멸한 문학단체를 정리하여 소개한 책으로 대전의 문학사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기본서이다. 총설과 단체별 소개자료가 망라되어 있다. 그 가운데 특히 총설 부분에는 연대별로 문학단체를 거의 빠짐없이 정리해 두었다. 각 문학단체 소개 부분에는 단체별로 집필자가 참여하여 정리해 두었는데 집필에 끝까지 불참한 단체에 대한 소개는 누락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기본자료가 제시되고 나서 보완하는 것은 부득이한 일이다.

해방 이후 대전 최초로 1945년 종랑도의 '향토'지를 발간하고, 1945년 11월 불교 문학지 '백상(白象)'이 발간되었으며, 1946년 2월 '동백시회'가 창립되어 시(詩)동인지 '동백'을 창간하였다. 이후 1947년 남로당 충남도당의 지원으로 '현대', '신성'이 발간되고, 1949 '호서학보' 창간호가 발간되었는데 책 중에 <호서문학회>라는 단체 광고 지면이 게재되어 있다. 1951년 호서문학회가 창립되고 6.25 전란 중인 52. 9. 1. '호서문학' 창간호가 발간되었다. 이후의 자료는 소개를 생략하면서 이 소중한 자료집이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박헌오 (사)한국시조협회 고문

박헌오 고문.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