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 허공에 가위 휘두르고 다닌 중국인, 응급입원
양효원 기자 2025. 5. 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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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노상에서 가위를 휘두른 5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A씨를 공중협박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화성시 병점동 노상과 마트 등에서 허공에 가위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노상에서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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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화성시 노상에서 가위를 휘두른 5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A씨를 공중협박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화성시 병점동 노상과 마트 등에서 허공에 가위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 범행으로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노상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이 범행 이전에 한 음식점에서 음료수를 훔쳐 달아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 "길에서 가위를 주워 범행했다. 정신질환이 있다"는 취지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상태 등을 고려해 현재 응급입원 조치한 상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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