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목에 걸겠다" [스포토픽인천] 서권 인천시체육회 소프트테니스팀 코치
인천시체육회소속 남자선수 7명 여자선수 6명
"소프트테니스 실력, 세계 35개국 중 한국 상위권"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진행 : 이도형 앵커
■ 인터뷰 : 인천시체육회 소프트테니스팀 서권 플레잉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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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이도형 : 경인방송FM 90.7MHz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스포토픽 인천>에서 정구라고 불리죠. 일반적으로 정구라고 아실 겁니다. 소프트테니스에 대해서 인천시 체육회 소프트테니스팀 서원 플레잉 코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코치님 안녕하세요.
◇ 서권 :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시체육회 직장 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서 플레잉 코치 서권이라고 합니다.
◆ 이도형 : 일반적으로 하는 테니스 그리고 소프트 테니스 정구라고 하죠. 어떻게 다른 건지 좀 차이점 좀 소개 좀 해 주시겠어요.
◇ 서권 : 일단 가장 중요한 게 공부터가 다른데 테니스 같은 경우에는 노란색으로 돼 있고 되게 딱딱하잖아요. 공은 이제 흰색이고 일단 말랑말랑한 되게 그래서 소프트테니스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라켓 잡는 것도 테니스 같은 경우 웨스턴으로 고정적으로 잡기 때문에 라켓 잡는 방법이 좀 다르고 크기는 테니스에 비해 조금 가볍고 작습니다.
점수 같은 경우 원 원 제로 2, 3 이런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또 네트도 테니스와 달리 일자로 되어 있습니다.
◆ 이도형 : 국내 선수 층 어떻습니까?
◇ 서권 : 대략적으로 남자 초등학교 경우에는 20개 팀이 있고요. 여자 초등부는 이제 16개 팀 남자 중학교는 12개 여자 중학교는 10개 팀 그다음에 남고는 14개 팀 이거는 또 10개 팀 남자 대학부는 또 10개 팀이 있고 그래요. 이런 식으로 또 일반부 같은 경우에는 남자는 12개 팀 여자도 12개 팀이 있어요. 그리고 남자 초등학교는 현재 20개팀이 있습니다.
◆ 이도형 : 일본이 종주국이죠. 우리나라 소프트 테니스 수준 어떻습니까?
◇ 서권 : 운동 자체가 다 기본기가 되게 중요하잖아요. 근데 지금 이렇게 교육과정이 바뀌다 보니까 지금 보니까 선수들이 거의 일단 수업을 좀 병행을 많이 하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조금 줄이다 보니까 예전보다는 높지 않지 않나 생각합니다.
◆ 이도형 : 그러면 전 세계에서 지금 뭐 잘하는 나라들은 어느 나라들이 잘해요?
◇ 서권 : 나라들 이렇게 보면은 35개국 정도가 있는데 그래도 한국이랑 일본 대만이 그래도 가장 제일 잘합니다.
◆ 이도형 : 인천시 체육회 소프트테니스 팀 코치이자 선수잖아요. 팀 소개와 소속 선수들 좀 소개 좀 해 주시겠습니까?
◇ 서권 : 인천시체육회 소프트테니스팀은 남자팀이 2008년도에 창단을 했고 여자팀은 2012년도에 창단했습니다. 남자선수는 7명 여자선수는 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자선수 같은 경우에 저를 포함 장덕현, 김보훈, 백경훈, 최성림, 이동민, 백규현 선수가있구요. 여자선수들은 주장역을 맡고 있는 현다겸, 김여진, 백단비, 한상경 ,정혜인, 문선혜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규재감독님이 계십니다. 인천시체육회를 이끌어 가면서 선수들에게 좋은여건과 좋은환경을 만들어 주기위해 물신양면으로 고생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잇습니다.
저희팀은 다른팀과 다르게 남자여자 함께 훈련하기 때문에 분위기도 좋고 혼합복식도 바로바로 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도형 : 인천시 체육회 메달권이라든지 전국 체전에서 기대되는 유망 선수 있습니까?
◇ 서권 : 유망주라고 하면 올해 대학교를 졸업하고 입단한 이동민, 백규현 선수 그리고 또 여자팀에 또 문선혜 선수를 좀 뽑고 싶은데요. 어쨌든 나이가 또 어리고 또 열정과 또 폐기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이도형 : 알겠습니다. 작년 2024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단체전에서 우승하셨다고요. 전국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2015년 이후 9년 만이라고요?
◇ 서권 : 저희가 좀 전국대회에 나가면 항상 결승에서 지는 게 너무 많아 2위 한적이 많았는데 작년에는 춘계 연맹전이 4위에 있었습니다.
그 시합에 동계 훈련을 나름 준비 열심히 하고 갔는데 좀 성적이 좀 저조해서 팀 분위기도 좀 다운되고 했었는데 그때 우승해서 춘계연맹을 또 우승하게 돼 팀 사기도 많이 오르고 또 9년 만에 정상에 올라 감회가 새로웠고 9년 만에 우승이 왜 이렇게 오래 걸렸나 싶더라구요.
◆이도형 : 서권코치면서 또 선수로서 뛰는데요. 자랑할 만한 좀 성적 같은 거 얘기를 해 주신다면요?
◇ 서권 : 16년도 국가대표를 하면서 아시아 선수권 대회 단체전 2등을 했습니다. 일본에게 지긴 했지만 그리고 100회 전국체육대회 단식 1위를 했습니다. 그때 부상을 입어 2~3년 고생했습니다.
◆ 이도형 : 궁금하게 코치님은 소프트 테니스 언제부터 하셨어요?
◇ 서권 : 초등학교 10살때 태권도를 하려고했는데 학교에서 정구부를 뽑는다는 담임선생님의 말도 있었고 결정적인 건 맛잇거 많이준다는말에 친구들과 시작하게되게 지금까지 선수로 쭉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이도형 : 시에서 소프트 테니스 체육회에 협조하거나 도와주고 있습니까?
◇ 서권 : 인천시 체육회 보면 체육회 운동 선수팀이 있고, 인천시청 운동부 팀이 있는데 같이 통합이 돼가지고 좀 더 좋은 여건으로 하려고 했는데 지금 그런 부분이 아직은 그 진행이 아직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아 좀 아쉬운 건 있고요. 코트장 보수공수를 통해 점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싶습니다.
◆ 이도형 : 앞으로의 목표가 있을 거 아니에요. 듣고 오늘 인터뷰 마무리하겠습니다.
◇ 서권 : 제가 30대 후반 이제 접어들고 있는데 운동 선수한테는 가장 중요한 건 이제 좀 부상 이잖아요. 근데 주변에서도 부상 때문에 운동을 그만두거나 아니면 수술로 인해서 몇 달을 쉬거나 이런 걸 너무 많이 봐가지고 일단은 제가 하는 데까지는 크게 부상을 좀 안 당했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뭐 제가 보니까는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금메달이 없더라고요. 단체전 금메달을 한번 목에 걸어보고 싶고 더 나아가서 뭐 내년에 또 아시안게임도 있고 그다음에 내후년에 또 세계 대회도 연달아 있어가지고 꼭 국가대표가 열심히 해서 발탁이 됐으면 좋겠네요.
◆ 이도형 :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포토픽 인천, 인천시 체육회 소프트테니스 서권 플레잉 코치와 함께 했습니다.